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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까치밥 캠페인 Re:member 1907' 참여 안내
작성자 관리자(childfund) 작성날짜 2026-09-17 16:21 조회수 27



위대한 유산이 든든한 우산으로

어제의 유산, 오늘의 약속, 내일의 우산

“1907년 나라의 빚을 갚던 구국의 '나눔과 책임' 정신, 2027년 아이들의 내일을 빛내는 '생전 유산기부'로 되살아나다.”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적 기부 운동, 국채보상운동의 ‘나눔과 책임’ 정신이 120년의 시간을 넘어, 대구 1호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오늘의 나눔으로 이어갑니다
 
「까치밥 캠페인」은 겨울철 날짐승을 위해 나무 끝에 열매를 남겨두던 선조들의 배려와 절제의 전통을 모티브로 한 대구에서 시작된 초록우산 ‘생전 유산기부’ 캠페인입니다. 내 몫을 모두 가지지 않고 누군가의 몫을 남겨두는 까치밥의 지혜를, 오늘의 유산기부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유산기부를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만? 부자들만? 거액 혹은 전 재산을?’ 이라는 통념을 깨고, 누구나 생전에 자신의 이야기와 가치를 미래세대에 남길 수 있는 ‘일상의 약속’으로 새롭게 제안드립니다. 「Re:member 1907」에는 국채보상운동의 위대한 나눔 정신을 ‘기억(Remember)’하고, 오늘 다시 그 나눔에 동참하는 ‘멤버(Member)’가 되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100만 원 이상 참여자는 초록우산 유산기부자 모임인 '그린레거시 클럽'의 회원으로 예우되며, 감사패와 온라인·디지털 헌액벽 등재 등 차별화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 캠페인의 진정한 가치는 ‘기록’에 있습니다. 참여자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남기고자 하는 가치를 기록으로 남겨, 그 선한 영향력이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기억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공유할 예정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유산기부금은 △가족 책임을 물려받은 “가족돌봄아동” △물려받을 유산 없이 홀로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물려받은 재능은 있지만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아이리더”에게 지원됩니다.
 

누구나 까치밥 하나쯤은 남길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온 삶과 지켜온 가치를, 까치밥으로 남겨주세요.
 
문의: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원 과장(053-964-3335)

첨부파일 포스터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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